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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 심한 직업 1위는 항공기 승무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관리자 
2013-05-01 11: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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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기엄 임원이 항공기 승무원을 폭행하여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항공기 승무원이 감정노동이 가장 많이 하는 직업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해 203개 직업 종사가 5,667명을 대상으로 감정노통 수행 정도를 설문조사해 평가한 '감정노동의 직업별 실태' 보고서를 발표했다.

감정노동은 미국의 사회학자인 앨리 러셀 혹실드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많은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얼굴 표정이나 몸짓을 만들기 위해 감정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정의된다. 이런 감정노동자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우울증,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등 정신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직업별로 '고객에게 자신의 실제 감정과 다른 거짓 감정을 표현하는 행위', '고객에게 보여주려는 상냥함 친절함 등이 몸에 배 이를 행하는 행위' 2가지를 기준으로 감정노동을 측정했다.

그 결과 203개 직업 중 항공기 승무원이 5점 만점 중 4.70점으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홍보 도우미 및 판촉원(4.60점), 통신서비스 및 이동통신기 판매원(4.50점), 장례상담원 및 장례지도사(4.49점), 아나운서 및 리포터(4.46점) 순으로 감정노동이 많았다.

전체 직업군별로는 음식서비스직이 4.13점으로 가장 많은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영업·판매 관련직이 4.10점, 미용·숙박·여행·오락·스포츠 관련직이 4.04점, 사회복지·종교 관련직이 4.02점으로 다른 직종에 비해 높게 나왔다.

응답자 중 여성은 3.85점으로 3.75점인 남성보다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빈도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3.97점, 30대가 3.86점으로 젊은 노동자들이 다른 연령대보다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학력별로는 전문대 졸업자(3.91점)의 감정노동 수행 빈도가 가장 높았고, 고교 졸업자가 3.86점으로 뒤를 이었다. 공공기관보다는 민간기업에서 일하면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감정노동자들에게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

감정노동자들은 고객들에게 웃어야 하고, 친절하게 해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화를 참거나 스트레스를 참아야할 경우가 많다. 억지로 웃어야 하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은 가면우울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이런 육체적으로 특히 감정적,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이는 감정노동자들에게 정신건강, 멘탈헬스가 중요하다.

자신의 감정상태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작정 참기보다는 심호흡을 크게 하여 나쁜 감정상태에서 벗어 나야한다. 심호흡을 크게 3번 정도 하게 되면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가 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이켜 볼 수 있다.

정기적으로 명상과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명상은 감정 조절 및 관리에 탁월한 멘탈헬스 동법입니다.  명상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이완하면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주고,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분비하여 좋은 감정상태를 만들 수 있다. 가벼운 조깅, 산택 등 운동은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고, 신체의 건강도 챙길 수 있다.

2013. 4. 30
브레인미디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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