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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꼽은 꼴불견 신입사원 1위는...?
관리자 
2012-10-03 17: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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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직장인 217명 설문
신입사원 ‘잦은 지각·인사 안하기’ 꼴불견 1위
<잡코리아>가 25일 남녀 직장인 217명을 대상으로 꼴불견 신입사원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해보니, 신입사원의 행동이 꼴불견이라고 느낀 경우가 있었다는 응답이 89.4%에 달했다.
이렇게 대답한 이들은 신입사원의 가장 꼴불견인 행동으로 잦은 지각(44.8%)과 인사 안 하기(44.8%)를 꼽았다. 그 뒤는 업무시간에 잦은 휴대전화 이용(29.9%), 잦은 업무 실수(25.8%), 상사에게만 잘하는 아부형 신입사원(24.7%), 자주 자리 비우는 신입사원(20.6%) 등이 차지했다. 신입사원의 꼴불견 행동으로는 이밖에 회식 대부분 불참하기(19.1%), 회의할 때 잦은 휴대전화 이용(16%), 프로인 것처럼 행동하는 신입사원(14.9%) 등도 꼽혔다.


자주 하는 실수는 ‘안물어보고 업무진행’ 86%
“중간보고 잘하고 실패하면 즉각 인정을” 조언

신입사원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물어보니, ‘제대로 물어보지 않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86.1%로 압도적인 응답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팩스를 엉뚱한 곳에 보내는 등의 ‘사무기기 작동 미숙’(40.7%), ‘오타 난 기안문 결재 올리기’( 38.1%), 정장 착용이 원칙인 회사에서 캐주얼 입고 출근하는 등의 ‘복장 불량’(24.2%) 차례였다. 기타 의견으로 반말투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인터넷 용어 남발 등을 꼽은 이들도 있었다.

가장 답답한 신입사원 유형으로는 ‘업무에 대해 여러번 알려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신입사원’(62.9%),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하는 신입사원’(40.2%)을 꼽은 경우가 많았다.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려면, 몇가지 기본적인 수칙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면 물어보라다. 혼자서 끙끙대고 문제를 해결하려다가 마감 시간을 앞두고 원래 상사가 지시한 방향과는 엉뚱한 결과를 내놓으면 더 큰 낭패다. 간혹 이것저것 묻는 신입사원을 귀찮아하는 선배도 있지만, 신입사원이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은 흉이 아니다. 직무교육 기업 휴넷은 “모르는 것을 물어볼 수 있는 것도 신입사원의 특권”이라며 “다만, 묻기 전에 자기 생각을 정리해야 한다”고 했다.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과 징징대는 것은 다르다는 점이다. 걱정만 늘어놓으면서 일을 진척시키지 않은 채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면, 선배도 도와줄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두번째 중요한 덕목은 보고를 적절한 시점에 해주는 것이다. 상사들도 중간보고를 자주 받아야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넷은 상사에게 보고할 때 ‘1-1-1 솔루션’을 써보라고 조언한다. ‘1-1-1 솔루션’이란 상사의 지시를 받고 나서 1분 만에 내용을 요약해서 말해보고, 1시간 만에 보고서 전개의 기본 골격과 아이디어를 말하고, 1일 만에 스토리라인을 보고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보고할 때 문제에 대한 결론부터 말하는 두괄식 대화법에 익숙해지기, 실패는 즉각 인정하고 핑계대지 말기, 일이 힘들다고 쉽게 이직하려고 하는 파랑새 증후군 벗어나기 등이 신입사원들에게 흔히 요구되는 덕목들이다.

한겨레뉴스 기사 발췌
조기원 기자 garden@hani.co.kr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5-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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