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CS드림아카데미 ::
 
 
홈 > 커뮤니티 > 자료실
 

 23 개의 글  / 전체 2 페이지
     
이직 이유에 우물쭈물하면 면접관들이 싫어해요.
관리자 
2012-10-03 16:56:34
- Download #1 : 11.jpg (139.5 KB), Download : 6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했던 김 모씨(32)는 몇 차례 대기업 경력직 입사 면접을 봤지만 번번이 낙방했다.

현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면접에서 `왜 옮기려 하는가`라는 질문에 번번이 답변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면접관 질문에 "좀 큰 업체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원했다"는 요지로 말해 왔는데 그런 목표 의식 없는 추상적인 답변으로는 면접을 통과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때문에 김씨는 요즘 자기의 강점은 무엇이고, 이것을 대기업에 접목하면 무엇이 좋겠는지 등 뚜렷한 목표와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면접을 대비하고 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3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4.5%가 경력 채용시 채용하고 싶지 않은 지원자로 이직 사유가 명확하지 않거나 이직이 잦은 `무소신형`을 꼽았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직에 가장 필요한 능력으로는 `일에 대한 전문성(46.8%)`을 꼽았고, `조직적응력(23.1%)` `열정(13.2%)` `커뮤니케이션 능력(11.2%)` `팀워크(5.4%)` 등도 경력 구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능력이라고 답했다.

김기태 커리어 대표는 "경력직에 대한 기대치는 신입사원과 분명 차이가 있다"며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업무 전문성은 물론 외국어 등 글로벌 능력을 갖춰야 하며 자신만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신문 기사 발췌
[김병호 기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5-01 11:1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